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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영화상은 2014년, 한국 독립 저예산 영화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시작되었고

매월 봄이 오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주류 영화 산업 밖에서 뛰어난 작품을 만들고 있는

많은 영화인을 조명하는 것이

들꽃영화상의 목적이자 목표입니다.

 

제10회 들꽃영화상은 2023년 꽃피는 봄,

서울에서 개최 예정이고

2021년에 개봉한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작품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합니다.

 

들꽃영화상은 혹독한 환경에서 뿌리내리고 자라나는

들꽃과 같은 독립영화의

창조적 풍요로움과 다양성을 상징합니다.

계속해서 들꽃이 활짝 필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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