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1 여우주연상 후보 발표

올해 선정된 여섯 명의 여우주연상 후보는 무한한 에너지를 보여준 배우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으로 맡은 배역을 소화해서 연기가 아닌 실제 캐릭터 (인물) 처럼 관객에게 다가왔습니다. 올해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배우는 많았지만, 지금 소개하는 여섯 명의 배우들은 그중에서도 특별한 인상을 남긴 배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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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많은 득표를 받은 배우들이 있는데 <앵두야, 연애하자> 의 류현경, <미스진은 예쁘다> 의 진선미, 그리고 <환상속의 그대> 에 출연한 이영진, 한예리가 있었습니다. * 박지수, 양조아, 정은채는 여우주연상 후보뿐만 아니라 신인배우상 후보에도 올라 있습니다.

2014.02.10 남우주연상 후보 발표

저예산-독립영화가 상업영화와 비교하면 개봉관이 많거나 홍보에 많은 예산을 쏟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스타 파워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2013년에 국내에서 개봉한 60편 이상의 저예산-독립영화에서는 신인배우, 경력 배우, 유명 스타들의 열연으로 아주 다양한 연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 선정된 여섯 명의 남우주연상 후보는 한 해 동안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젊고 기대되는 배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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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많은 득표를 받은 배우들이 있는데 홍상수 감독의 <우리 선희>에 출연한 연기파 배우 정재영, <경복>에서 감독과 주연을 맡은 최시형, 그리고 <1999, 면회>의 김창환 배우가 있었습니다.

 

*강신효, 김수현, 남연우, 이준은 남우주연상 후보뿐만 아니라 신인배우상 후보에도 올라 있습니다.

신인감독 + 촬영감독

​© 2021 by Wildflower Film Award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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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는 <올드보이> (2003)에서 주인공 우진의 누나로 가장 잘 알려진 배우로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2005), <바람피기 좋은 날> (2007) 및 장률 감독의 <이리> (2008) 등 20여 편의 영화의 주조연으로 연기폭을 넓혀왔습니다. 박은형 감독의 <그녀가 부른다> 에서 그녀는 남들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 독립적인 여자 역할을 맡아, 한국영화에서 찾아보기 힘든 주인공 캐릭터를 설득력 있고 공감가는 인물로 잘 소화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