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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신인감독상 후보 발표

총 다섯 명의 감독이 신인감독상 부문의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이 부문은 선정 과정 중에 평가단의 이견이 가장 많아서 경쟁이 치열했던 부문 중 하나였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신인 감독들이 후보로 거론되었고 특히, 유지태 감독 <마이 라띠마>, 강진아 감독 <환상 속의 그대>, 최시형 감독 <경복> 등이 평가단의 많은 표와 지지를 받았습니다.

2014.02.07 촬영상 후보 발표

촬영상 후보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총 세 편의 작품이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

그 외에도 후보작 세 편을 선정하기 위한 투표 리스트에 올랐던 작품들에는 임흥순 감독의 작품 <비념>의 촬영감독인 임흥순, 이진환, 김지곤 그리고 장률 감독의 작품 <풍경>의 조영직 촬영감독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2013년은 주목할 만한 촬영과 여러 편의 인상적인 다큐멘터리가 만들어졌던 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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